[딜라이트창간4주년/분석의 시대] 빅데이터 분석과 네트워크 가치 증대 ①

각종 인터넷 연결 장치에서 생성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오가는 네트워크에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Analytics)’ 기술을 적용하면 어떨까. 지금까지 그대로 쌓아놓거나 흘려버렸던 네트워크상의 데이터를 활용하면 아마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는 데 대부분 수긍할 것이다.

그런데 통신사업자처럼 대규모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곳에서는 과연 이같은 기술을 적용할 수 있을까? 실제 그러한 기술이 있는지, 또 그 투자 대비 충분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지 의문점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네트워크의 관점에서 빅데이터 이슈와 분석으로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IT 산업에 ‘빅데이터’ 이슈가 강타한 지 몇 년이 흘렀다. 여전히 ‘빅데이터’는 큰 화두이지만, 처음 클라우드 컴퓨팅이 대두됐을 때처럼 네트워크 업계는 상대적으로 조용하기만 했다.

빅데이터 플랫폼과 솔루션을 보다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이를 클라우드상에 적용하던지 기존 시스템에서 구현하려 하던 간에, 네트워크는 그저 ‘빵빵한’ 성능과 ‘빠른’ 처리 속도를 지원하는 것이 가장 최우선 역할인 듯했다.

하지만 최근 기하급수적으로 생성되는 ‘빅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이 네트워크 분야에서도 이뤄져야 할 필요성이 빠르게 대두되고 있다.

시스코시스템즈, 주니퍼네트웍스같은 네트워크 업체들은 최근 네트워크 장비 및 관리 플랫폼에 ‘분석’ 기술을 접목하고, 관련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같은 시도는 네트워크에 오고가는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요구에 부응하는 흐름이다.  

이들은 고객 네트워크의 운영관리 효율성을 높여 비용을 절감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수익 창출과 같은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치를 지원하는데 목표를 삼고 있다.

네트워크 분석, ‘데이터 인 모션’ 가치 창출

기업에 구축돼 있는 IT 시스템이나 PC와 스마트폰과 같은 사용자 단말기, 이들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 등이 모두 네트워크에 연결돼 있다. 그리고 앞으로 점점 더 많은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될 것이다.  

PC, 스마트폰, 비디오(영상) 카메라, 스마트 미터기 등을 넘어 자동차, 냉장고, 시계, 심지어 운동화나 칫솔까지도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oT)’, ‘만물인터넷(IoE)’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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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시대에서 이동성이 보장된 기기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즉 ‘데이터 인 모션(Data in Motion)’ 역시 빅데이터의 일부가 되고 있다. 이 ‘데이터 인 모션’은 당연히 다양한 가치를 제공해줄 것이다.

그러나 기업의 ‘빅데이터’ 이슈에서 이같은 ‘데이터 인 모션’ 소스의 활용이 아직은 미비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시스코는 지난 3월 발표한 ‘시스코 커넥티드 월드 테크놀로지 리포트(CCWTR)’에서 벌인 빅데이터 관련 조사 결과에서 이 ‘데이터 인 모션’ 형태의 데이터가 제대로 활용되고 있지 못하다는 분석을 내놨다.

네트워크는 이를 해결하는 기반이 된다. 네트워크는 개인 또는 디바이스의 위치, 신원 및 프레즌스(Presence)와 같은 유용한 상황인식 정보(Contextual Information)를 ‘데이터 인 모션’에 제공한다.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은 이들 데이터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즉시 필요한 조치를 내리거나 미래에 발생 가능한 상황을 예측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일례로 ‘데이터 인 모션’은 공장 자동화 과정에서도 M2M(Machine to machine, 사물지능통신)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해 생산 공정의 최적화를 돕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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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가 제시한 다른 ‘데이터 인 모션’ 활용 가능 사례가 있다. 만일 백화점에서 ‘데이터 인 모션’을 활용해 고객의 이동 패턴을 분석한다면, 그에 걸맞은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이를테면, 매장 내 특정 장소에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이 모여 있을 경우 그 장소에서만 다시 한 번 스포츠용품 할인 행사 안내 방송을 내보내는 식이다. 이들이 스포츠용품 매장 외에도 많이 모여 있는 장소가 있다면, 그 주변에서 열리는 판촉 행사 경품으로 스포츠 경기관람 할인 쿠폰을 내걸어 관심을 끌 수도 있다. 또 며칠 간격을 두고 몇 번이고 같은 운동화 브랜드를 찾는 고객이 있다면 구매 의사가 매우 높은 고객으로 부류해 담당 점원에게 “접근해 보라”고 조언할 수도 있게 된다.

시스코는 “이제 기업은 ‘빅데이터’를 넘어 ‘데이터 인 모션’까지 고민해야 할 시점이 다가왔다”면서, 이를 지원할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시스코가 IoE 시대에 넘쳐날 ‘데이터 인 모션’에 초점을 맞춰 자사가 제공하는 아키텍처와 서비스, 제품 전략을 최근 개편한 이유이기도 하다.

시스코뿐만 아니라 주니퍼네트웍스도 분석 솔루션 업체와 협력해 네트워크에 분석 기술을 접목, 네트워크의 운영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수익 기반을 창출할 수 있는 기술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2013/10/01 08:57 2013/10/01 08:57

시스코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대규모 고객 행사인 ‘시스코 라이브 2013’에서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과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IoE)’ 세상을 그려냈습니다.

사물을 넘어 사람과 프로세스, 데이터까지 세상의 모든 만물이 인터넷에 연결돼(Connected) 서로 소통하며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창출해 내는 것을 ‘만물인터넷(IoE)’이라고 부르는데요.

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시스코 라이브 2013’에서 시스코는 다양한 첨단 기술을 통해 IoT뿐만 아니라 IoE 세상을 향한 여정이 이미 시작됐다(Tomorrow Starts here - 시스코 슬로건 ‘여기서 시작되는 미래’)는 것을 보여주는데 주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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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나 IoE가 현실로 다가오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지금까지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가 1% 정도로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시스코는 앞으로 남은 99%의 기기가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세상이 도래하면 엄청난 가치가 창조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존 챔버스 시스코 회장은 이 행사 개막 기조연설에서 IoE를 “모바일, 클라우드, IoT가 결합한 4세대 인터넷”이라고 규정하기도 했는데요. 현재 IT 시장에서 가장 ‘핫(Hot)’한 기술이 모두 결합된 형태입니다. 

챔버스 회장은 IoE로 창출될 시장의 경제적 가치를 “오는 2022년까지 향후 10년간 14조4000억달러”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14조달러를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1경원이 넘는, 상상이 안되는 엄청난 수치입니다. (관련기사 존 챔버스 회장 “4세대 인터넷은 IoE, 모바일·클라우드·IoT 결합”)

행사 기간 시스코는 임원들의 연설과 전시장, 심지어 셔틀버스까지 IoE 세상을 엿볼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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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온 2만명의 참석자들을 호텔에서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로 데려다주는 셔틀버스 안에는 운전자석 바로 뒤에 무선 공유기와 감시카메라가 결합된 것같이 생긴 장비가 하나 달려 있습니다.

IoE 환경을 위해 시스코가 개발한 이 장비로 버스 안에서도 행사장 내 무선 네트워크(SSID)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버스 내 무선 네트워크는 행사장에 있는 네트워크운영센터(NOC)에서 통합 관리됩니다.

또한 시스코 라이브 행사장 내에서만 시스코는 4만여개의 무선기기를 연결할 수 있게 지원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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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기기가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것 자체를 시스코는 IoE 구현의 첫단계로 봅니다.

시스코가 이번 행사 기간 발표한 새로운 ‘ONE(오픈네트워킹환경)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아키텍처’와 데이터센터 전략인 ‘애플리케이션 중심 인프라(ACI)’ 모두 IoE 환경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는데요. (관련기사 ‘만물인터넷’ 근간, 시스코 기업용 ONE 아키텍처 공개, 시스코, 차세대 데이터센터 전략 ‘애플리케이션 중심 인프라’ 제시)

라우팅, 스위칭을 기반으로 한 단순 연결만이 아니라 IoT, IoE 세상에서는 활용이 엄청나게 증가될 애플리케이션과 이로 인해 어마어마하게 증가될 빅데이터를 고려한 지능적인 연결을 구현하겠다는 것입니다.

IoE로 나아가는 현재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네트워크”이고, “네트워크는 이를 구현할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게 시스코가 최근 몇년간 집중적으로 강조해온 부분입니다. 그리고 시스코는 IoE로 나아가는 새로운 세상으로 변화를 이끄는 선도적인 IT기업이며, 새로운 세상에서 생겨나는 가치를 활용해 비즈니스 기회와 국가의 발전, 성장을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최적의 파트너라는 게 이번 행사를 통해 드러낸 핵심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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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는 행사 전시장에 IoT 파빌리온을 따로 구성했습니다. IoE 미래 세상을 엿볼 수 있는 기자들 대상의 첨단 기술 데모가 진행됐는데요.

크게 스마트한 의료(Connected healthcare)와 운송(Connected Transportation) 및 자동차(Connected Car), 지역 및 공간(Smart amd Connected Community/Space)을 구현하는 첨단기술을 시연했습니다. 여러 기술이 이미 개발돼 상용화 수준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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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이 멀리 떨어진 병원에 있는 의사들과 연결할 수 있는 협업 솔루션입니다. 핵심 기술로 시스코의 텔레프레즌스 및 영상 협업 기술이 활용됐습니다. 

의사는 집에 있는 환자의 상태를 원격에서 체크할 수도, 원격 진료도 가능합니다. 질병 치료에는 환자를 심리적으로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직접 대면하고 있는 것 같은 품질을 얻기 위해 고해상도(HD)의 솔루션이 중요하다는 게 시스코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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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비의 이름은 ‘VX 클리니컬 어시스턴스 메디컬 카트(Clinical Assistance Medical Cart)’로, 이미 상용화돼 있다고 합니다. 표준 기술을 사용해 타사 영상회의 및 협업 솔루션과도 연동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미국을 비롯해 몇몇 국가에 이 장비를 구축해 사용중이라고 하는데요. 헬스케어 전문 파트너인 프리시디오를 통해 공급하고 있답니다.

산간 오지나 섬마을, 아니면 지방에 있는 보건지소 같은 곳에 설치해 놓으면, 전문의와의 의료상담이 필요할 때 활용하면 효과적이겠다는 생각이 떠오르더군요.

시스코는 스마트+커넥티드 커뮤니티(S+CC) 일환의 물리적 보안 기술과 스마트+커넥티드 스페이스 구현 기술을 보여줬습니다. 구체적으로 첨단 기술로 최적화된 스마트 모바일 오피스, 스마트워크플레이스를 시연했는데요.

시스코 네트워크 기술과 텔레프레즌스·영상협업, IP 전화 기술과 영상감시 카메라 등 다양한 통신·커뮤니케이션 기술이 활용됩니다. 재난망에서 사용되는 시스코 IPICS(IP Interoperability and Collaboration Systems) 기술도 적용돼 있습니다. 이는 여러 무선 주파수 채널을 사용하는 무전기·휴대폰·IP전화기 등의 무선 통신단말기를 통합 관리해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같은 첨단 기술은 비디오 알람, 출입통제, 에너지관리 등을 가능케 합니다.

요즘 여러 기업들이 시행하는 모바일 오피스는 내 자리와 책상이 정해져 있지 않는 곳이 많지요. 평소에 사무실 내에 사용되지 않는 남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직원들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를 들어, 직원이 출근할 때 IP폰에 접속하면 누가 언제 출근했는지 자동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일단 직원이 자리에서 체크인을 하면 해당 사용자가 원하는 에어컨·전등 환경 등을 설정에 맞게 구성하고 커피 주문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로그아웃을 하면 전원이 모두 꺼지겠지요. 이를 통해 공간 절감, 부동산 비용 절감, 에너지 절감, 협업 증대가 가능하다고 시스코는 강조했습니다. 

자동차와 버스, 철도 등의 운송수단에 적용할 수 있는 커넥티드 트랜스포테이션은 엔진로드 상태 점검 등 엔진관리 기능까지 가능한 기술이라고 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차량 내 운전자나 운송회사에 즉시 알려줘 대형사고 등을 미리 방지할 수 있겠지요. 

시스코는 위치기반서비스(GPS)와 텔레매틱스 등의 다양한 기술과 결합되는 통합 라우터를 소개했습니다. 공통의 IP 시스템을 개발, 제공해 다양한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연계해 사용할 수 있다고 시스코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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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는 IoT, IoE 환경을 위한 특화된 스위칭, 라우팅 제품군을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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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있는 장치는 30일 동안 물에 담군 라우터인데요. 제조 공장같은 시설에서 생산라인을 변경할 때 세척을 하는 환경에도 아무 문제없이 설치해 운영할 수 있도록 물에도 강한 제품으로 만들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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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는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도 시연했는데요. 신호등과 같은 도로 인프라, 도로에서 달리는 자동차끼리, 클라우드와 연결되는 세가지 사례를 보여줬습니다.

신호등과 소통하는 커넥티드 카는 달리는 와중에 빨간불이 켜지는 즉시 알려줍니다. 차간 소통하는 경우라면 앞차가 갑자기 브레이크를 밟으면 뒷차에 알려주는 사례를 시연했습니다.

시스코 관계자는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불이 켜지거나 브레이크를 밟는 시점에 정보를 전달하는 신속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커넥티드 카 클라우드는 3G와 4G 외에 와이파이 핫스팟을 구현해 인터넷 연결을 지원합니다. 연결관리와 접근통제, 위협방어, 트래픽 최적화 기능을 모두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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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는 “네트워킹 기술의 강점과 빠르고 안전하고 신뢰성있는 연결성을 지원하는 온보드 소프트웨어 클라이언트를 사용한다. 모든 커뮤니케이션 링크와 모빌리티 서비스는 최적화된다”고 밝혔습니다.

데이터를 전달할 때에는 중요도에 따라 우선순위를 매기고 대역폭을 조절할 수 있으며, 정보는 암호화돼 정보유출 위협에도 안전성을 보장하는 점이 강점이라고 합니다.

커넥티드 카 클라우드의 모바일·무선 네트워크 연결은 ‘끊김없는 연결성(Seamless Connectivity)’이 특징인데요. 터널을 지나가는 등 갑작스러운 통신문제가 발생할 때에 전화가 끊어졌다가 다시 거는 방식이 아니라, 세션을 잡아줘 다시 연결된 이후 세션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시스코측은 “커넥티드 카는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운전자나 승객들을 더욱 안전하게 하고 교통 체증을 줄이고 환경 오염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혜택을 예상했습니다.

커넥티드 카는 802.11P 표준 기술, 근거리 통신 기술인 DSRC(Dedicated Short Range Communication)를 지원합니다.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구현하는 DSRC는 우리나라에도 고속도로에서 하이패스를 이용하는 교통정보시스템에 이 통신 기술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시스코는 미국은 올해 이를 위한 새로운 주파수 할당이 이뤄질 예정이어서 커넥티드 카 활용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시스코는 IoT, IoE 솔루션으로 아이로봇과 협업해 개발한 영상 협업 로봇인 ‘아이로봇 아바500’도 선보였습니다. (관련기사 시스코, 영상 협업 로봇 ‘아이로봇 아바500’ 실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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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08:10 2013/07/01 08:10